본성과 양육, 진화 유전학의 인과관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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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 유전학자는 전통적으로 유전적 또는 환경적 소스에 대한 표현형 변이를 생각한다. 단일 자극을 주는 환경에서의 근연 쥐의 새로운 연구로 중요한 발육 행동적 분기가 논증되었다. 이것은 (후생) 게놈과 환경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표현형 개별성을 유발하여 진화경로를 형성하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암시한다.
원인적-책무 배분
유전형과 표현형 간의 인과관계-지도 분석에서는, 생물학에서의 중심도전을 제시한다. 전통적 방법에서는 유전(VG) 및 환경적(VE) 소스(상호작용 추가)에 따른 표현형 간의 변이 분할로 밝혀졌다. 유전적 원인은 전체 표현형 변이의 일부인 VG, 즉 유전율(h2)로 요약된다. 경험학자는 전통적으로 다양한 계통을 하나 또는 여러 별개 환경에 놓아 h2를 평가하였다. 이 방법의 초점은 환경을 표준화하여 VG의 표현형 영향을 분리하는 것이다(즉, VE를 차감).
- 저자
- Kathleen E. Lynch and Darrell J. Kemp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29(1)
- 잡지명
-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4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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