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관한 젊은이의 뇌
- 전문가 제언
-
미국에서 마리화나의 합법화, 비범죄화 및 의학적 사용에 관한 논의는 정보의 필수적 부분인 청년의 뇌에 미치는 마리화나의 영향에 관한 과학적 증거를 빠뜨리고 있다. 성인의 뇌에 관한 기분전환약품(recreational drug)의 영향에 관하여는 많은 것이 알려졌으나 청년의 마리화나사용의 위험에 관하여는 진지한 조사가 없었다.
2014년 4월에 한 논쟁 중인 연구는 마리화나를 무심코 사용한 18~25세 나이의 청년 뇌 특히 감성, 동기부여, 의사결정에 매우 중요한 부위의 구조적인 이상과 결부되어 있음을 암시하였다. 연구결과가 잠정적이고 논쟁적인 사실은 합법화된 마리화나의 공공보건이익과 위험에 관한 토론을 알리기 위하여 수많은 연구가 요구됨을 가리킨다.
성인에게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콜로라도주, 워싱턴주 등 두 주를 포함하여 마리화나가 여전히 미국에서 21세 이하의 사람들에게 불법적일지라도 젊은이들은 많은 주에서 마리화나법을 변경하는 새로운 계획이 실현되기 때문에 알코올과 담배와 마찬가지로 마약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이 거의 확실하며 접근하는 더 많은 방법을 가질 수 있다.
- 저자
- Robert L. DuPont, Jeffrey A. Lieberma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44()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557~557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