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식물의 상대적 잎-발육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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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모델 피자식물-종의 기초적 잎-발육에 대한 지식 축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잎-발육에 대한 진화발육(evo/devo) 연구를 추구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적용범위는 한정되지만, 잎 형태학의 다양성에 수반되는 기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의외의 연구와 단서가 발굴되어왔다. 본 리뷰에서는 피자식물의 다양화된 잎-발육에 관한 최근 연구가 강조된다.
○ 본 리뷰와 관련된 국내 저자 최근 논문은, “첫 단계 잡기: 애기장대 초기-배의 극성에서 축 도메인까지, 정상호 등,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62(5), 2011”, “개화경로 통합인자 SOC1의 조절과 기능, 이정근, 이일하, Journal of Experimental Botany 61(9), 2010”, “자당 인산염 합성효소 발현은 극성 계절학에 영향, 박지영 등, Tree Physiology 29(7), 2009”, “광합성, 엽록체 발육, 유전자발현 프로파일링을 위한 애기장대 CHL27 단백질의 역할, 방우영 등, Plant and Cell Physiology 49(9), 2008” 등으로,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빈약하다.
○ 새로운 전체-게놈 시퀀싱 기술이 개발되고 있어, 식물 evo/devo의 다음 돌파구가 곧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비정상 엽형에 대한 기초연구는 진화유전학은 물론 다른 분야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Hirokazu Tsukay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7()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3~109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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