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일용액 촉매 암모니아 합성

전문가 제언

질소고정에서의 상당한 진전들은 분명 매 십년 마다 일어난다. 이 추측의 가장 좋은 보기는 철 몰리브덴 공동인자(FeMoco)의 구조에 의해 설명되며, 니트로게나아제 효소의 반응 중심에서 2질소는 암모니아로 환원된다. 세 개의 μ2-아황산염 가교로 연결된 두 개의 결함 Fe4S3와 MoFe3S3 쿠반 단위들의 집합으로 FeMoco를 나타내는 최초의 몰리브덴 철 단백질의 결정구조는 1992년에 출현하였다. 많은 합성 및 이론 화학자들을 고무시킨 이 구조의 주목할 만한 특징은 철이 3-배위로 나타난 것이었다.

 

10년 후인 2002년, 클러스터 중심에서 X(=C,N 또는 O)원자를 간과한 것이 발견되었고, 따라서 FeMoco의 철 중심들은 보다 전통적인 4-배위로 할당되었고 다시 거의 10년 후인 2011년 X는 C임을 보였으며 이제는 어떻게 이 “사이질” C원자가 FeMoco에 결합되는가를 알기 시작하고 있다.

 

저자

Henning Broda and Felix Tuczek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53()

잡지명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32~634

분석자

김*주

분석물

• 균일용액 촉매 암모니아 합성.pdf [295,85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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