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연료주기 관련연구의 최근 동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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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너지는, 전체 에너지 비율 중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부분으로서, 최적의 핵연료주기를 필요로 하며, 이를 위한 핵연료 물질들의 성질과 생산, 재순환 및 처분 공정들이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근래에는 핵연료주기의 과학적 기초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특히 연료 생산, 조사후 시험, 분배와 재순환 및 폐기물 형태 물질들에 대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이러한 분야에서는 현재 가동 중인 핵연료주기와 시스템에 공급되는 물질의 노정 및 차세대 원자로의 전망 그리고 지층처분을 위해 예견되고 선정되는 폐기물 형태에 관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다.
우선, 핵연료 생산과 특성 연구 분야에서는, 우라늄 물질, 토륨 및 기타 악티나이드(Np, Pu, Am, Cm)와 더불어, 개량 산화물, 질소화물, 탄화물, 또는 핵연료 매트릭스나 핵연료원료운반체로 사용될 수 있는 균일한 형태의 금속이나 세라믹-세라믹(CERCER), 세라믹-금속(CERMET), 금속-금속(METMET)과 같은 복합재료 등에 대한 모델링과 실험연구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
- 저자
- Claude Degueldre, Robin Grimes, Vincenzo Rondinella, Christophe Poinssot, Dirk Bosbach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72()
- 잡지명
- Progress in Nuclear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1~2
- 분석자
- 성*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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