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kel 세포의 접촉 과제
- 전문가 제언
-
Merkel 세포는 신경 끝에 나란히 있는 피부 상피에 기초를 두고, MCN (Merkel cell-neurite) 복합체를 형성한다. MCN 복합체는 SA1(slowly adapting type 1) 기계수용체의 기능으로 말단의 양상에 따라 민감한 감수성이 있다. 형태, 모양과 구조 같은 양상을 코딩한다. 어떻던 촉각 자극이 전달되는 방법과 MCN 복합체 코딩에 대하여 논란이 많다. 새로운 연구에서 Merkel 세포는 촉각 자극을 전달하고, 신경 말단에 전기를 천천히 흐르게 한다. 놀랍게도 Merkel 세포는 무해자극통증을 중재하고, 만성 통증 치료에 새로운 표적을 제공하여 줄 수가 있다.
많은 증거는 기계수용체로서 Merkel 세포를 지지한다. 초기 전자현미경 연구에서 Merkel 세포에 밀집된 소포가 있고, Merkel 세포와 신경 말단은 시냅스와 같은 형태가 되고, 더욱 근래 연구에서 VGCC(voltage-gated Ca2+ channels)와 시내스 전달 기구를 찾아냈다. Atoh1/Math1 조건부 파괴된 생쥐에서 Merkel 세포가 발달이 되지 않고, SA1 반응도 없다.
감각 돔의 굴곡에 반응하기 위하여 SA1 수감 단위는 두 면을 나타낸다. 역동적 면은 다른 형태의 기계수용체를 모방한 작용의 분출로 나타내고, 반면 정역적 면은 시냅스 전달을 표시하는 불규칙한 분출을 보인다. 연구자들은 여러 모델을 제시하고, 그 중에서 두 수용체-부위 모델은 인정을 받고, 연구를 많이 한 셈이다. Merkel 세포와 신경 자극 돌기는 기계적인데 민감하다. Merkel 세포의 기계전환의 증거는 GIC (gate ion channel) Piezo2에서 찾았고, 이 기계적 전달은 SA1 반응 유도가 필요하다.
- 저자
- Quifu M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57()
- 잡지명
- Cell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31~533
- 분석자
- 정*식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