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아크용접의 스패터 발생 감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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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료의 용접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CO2 아크용접은 용융금속의 자유 용적이행 영역에서 용접할 때 다량의 스패터가 발생하여 용접부의 품질을 떨어뜨리고, 스패터 제거를 위한 추가 작업이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일본의 JEF Steel에서는 용접와이어를 음극으로 하는 양극성 용접에서의 음극점 제어기술을 개발하고, 희토류금속 성분을 첨가한 용접와이어를 사용하여 CO2 아크용접의 용적미세화 「스프레이 이행」을 실현하였으며, 스패터의 발생량을 종래의 1/10 정도로 감소시킨 극저 스패터화 기술개발에 관하여 정리하였다.
일반적으로 CO2 아크용접에서 양극성용접(용접와이어 : 음극)은 아크가 현저히 불안정하기 때문에 용접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크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음극점 위치만 안정화할 수 있는 음극점 제어기술을 개발하면 CO2 아크의 안정화와 함께 극저 스패터화와 협개선용접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 저자
- Tokihiko Kataok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19(2)
- 잡지명
- ふえら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30~133
- 분석자
- 김*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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