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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기오염의 법적 관리와 공기질을 대표하는데 사용하는 부유분진에 대한 의문

전문가 제언

도시 공기질에 대한 역학조사와 같이 몇 몇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는 분야들이 광범위하게 잘못 이해되거나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코호트 역학조사 연구에서도, PM10, PM2.5와 같은 공기 중의 입자상 물질의 양이 짧은 기간의 일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위험성으로 나타나고 있다. 외부의 공기를 채취하여 오염도를 측정하거나 오염물질의 하루 평균값을 기반으로 내린 환경적 결과와 급성 및 만성적 건강영향을 포함하는 실제 노출과는 매우 다를 수 있다.

 

역사적 배경 및 관련 요인들에 의해 공기 중의 호흡성 입자의 양 또는 부피를 대기의 전체 오염도를 대표하는 단일 지표로 사용하는 것이 합당한 것으로 간주되어 왔다. 도시공기 오염에서는 여러 가지 직업적 환경과 관련해서 나타나는 증상과 다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기조건에서 채집된 입자물질 시료는 계속해서 질량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고, 상대적으로 휘발성 성분이 많이 유실되는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어서 질량이 공기의 물리적 및 화학적 조성을 대표할 수는 없다.

저자
John L. Hoare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91()
잡지명
Atmospheric Environment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5~177
분석자
황*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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