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심층수 박테리아의 단세포 유전체학

전문가 제언

SAR11은 해수표면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세균성 플랑크톤의 하나이다. ISME Journal의 최근호에서 Thrash 등은 심해에서 분리한 막 생합성기능 유전자가 강화된 네 개의 단일 SAR11 세포의 유전체를 발표하였다.

 

해수표면의 미생물 생명은 수백 개의 배양 균주에서 수집된 유전체 서열 데이터와 함께 잘 연구되고 있다. 또한 메타유전체 및 단세포유전체학과 같은 배양 비의존 방법이 표준방법을 사용하여 배양할 수 없는 세포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는 데 사용되었다. 이들 연구는 해수표면에 존재하는 대다수의 세포가 Prochlorococcus와 Alphaproteobacteria의 SAR11 그룹으로 된 클러스터임이 입증되었다.

 

박테리아 SAR11 clade는 심해에 풍부하며 특수 환경적소 연구에 관심이 많다. 이 clade는 매우 다양한 박테리아 그룹이 포함되며 특이한 subclade로 분류된다. 해수표면 균주는 subclade Ia로 분류되며 연안수와 담수균주는 각각 subclade IIIa와 IIIb로 분류된다. 담수 SAR11 세포의 단세포 유전체를 조사한 결과 해양에서 담수 시스템으로 이행되었다. 이것은 해양 SAR11 균주에 존재하는 유전적 다양성의 대부분이 제거되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저자

Weizhou Zhao and Siv G.E. Andersson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22(5)

잡지명

Trends in Microbiology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33~234

분석자

민*익

분석물

• 해양심층수 박테리아의 단세포 유전체학.pdf [253,125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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