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가들은 차등약값 책정에 대해 경종을 울린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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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보건운동가와 연구자들은 제약회사가 많은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의약품에 대해 가격을 인상할 수 있도록 하는 제안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2014년 5월 13일에 220개 비정부기구(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NGOs) 연합체는 제약회사가 동일한 의약품을 여러 나라에서 크게 다른 가격에 제공하는 "차등가격 책정“을 추진하는 세계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의 제안을 규탄했다.
이 방법은 세계 최빈국 중 일부 국가에서 HIV/에이즈, 말라리아, 결핵약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2000년대 초반에 최초로 사용되었다. 경제학자들은 그것이 저렴한 일반 의약품의 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것보다 궁극적으로 높은 비용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논쟁은 성장하는 경제를 운영하고 있는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브라질, 등과 같은 중간소득국가를 대상으로 있다. 세계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국가는 대부분이 가난하다.
- 저자
- ERIKA CHECK HAYDE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09()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412~412
- 분석자
- 김*기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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