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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정보

NASA가 화성 샘플 귀환 로버를 계획

전문가 제언: NASA가 2020년 화성 미션을 위한 착륙지점의 명단을 좁히다.

NASA의 Curiosity 로버가 화성의 암석, 흙 및 공기를 탐험하느라 전성기 에 있다. 그러나 NASA는 이미 그 후계자를 계획하고 있고 이번에는 과학적 관심이 높다. 5월 14일 행성 지질학자들이 Virginia주 Arlington 근처의 호텔에 모여 NASA가 2020년에 발사를 착수할 다음 화성로버를 어디에 보낼까를 타결하기 시작한다. 이 계획은 Curiosity와 거의 동일한 기계를 제작하고 화성 표면을 조사하기 위한 새로운 계기(instrument)를 갖출 것이다.

NASA가 아직 세부사항을 마무리 짓지 않았지만 다음 로버는 거의 확실히 지구에 돌아갈 미래 우주선을 위해 암석과 흙을 수집하는 정말로 중요하고 전례 없는 임무를 갖는다. 그것은 샘플을 지구로 귀환하는 첫 우주선이 될 것이다. 화성 탐험의 다음 20년은 이 로버가 이디로 가느냐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이 계획이 화성의 광범위한 역사에 관해 근본적인 무엇을 우리에게 말해 주어야 한다고 Temple에 있는 Arizona State University의 행성 과학자인 Philip Christensen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