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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군집 치료는 시장 선도력을 향상하다

전문가 제언

인체에는 약 1조의 미생물이 와글거리고 있으며, 미생물세계는 2008년 이래 연구비 약 5억 달러를 끌어들이고 있다. 생명을 위협하는 장관감염과 염증성 장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배설물에서 세균의 이동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몇 가지를 예외로 하고, 아직 사람에 있는 미생물군집(microbiome)에 관한 연구에서 그 치료법은 몇 가지 밖에 없다.

 

대규모 제약회사는 사람과 인체 내에 있거나 표면에 서식하는 미생물군집사이의 상호작용을 조종하는 의료의 가능성을 내다보면서 변화할 태세이다.

 

2014년 5월 2일에 거대한 제약회사 Pfizer는 대사 장애군과 대조군을 포함한 약 900명의 사람미생물군집 연구를 위해 캘리포니아 남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생명공학회사와 유전체연구 제휴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는 개인을 이해하기 위해 퍼즐의 한 조각과 같이 이를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뉴욕 화이자의 외부연구개발 부사장 Barbara Sosnowski은 말했다.

저자
SARA REARDON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바이오
연도
2014
권(호)
509()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바이오
페이지
269~270
분석자
김*기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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