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지역저소득층의 에너지소모와 온도감각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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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과 기후변화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화두이다. 건축부문은 국가에너지소비수준이 높을 때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후는 에너지 소비를 주도적으로 결정한다. 이는 온실효과 가스로 건조지역에서 냉방을 자주 사용하기 때문이다.
멕시코의 주거부문은 국가전기에너지소모의 25%를 차지하며 온실효과 가스는 약 8%나 된다. 이는 전기소모에서 나타나는 직접적인 것과 화석연료사용에서 나타나는 간접적인 것을 합산한 것이다.
Mexicali 같은 덥고 건조한 기후의 도시에서 한 사람당 소비가 5,924 MWh/년으로 국가 평균소모량의 3.5배에 달한다. 여름최고기온은 약 41.8℃(최고평균기온)에 이르고 주민에게 더위로 불편을 주는 7~8월에 나타난다. 그래서 냉방시설사용과 단열건축의 전기소모가 많다. 특히 저소득층주민이 건물의 에너지소비를 줄이도록 노력한다.
- 저자
- Ramona A. Romero et a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49()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267~270
- 분석자
- 곽*상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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