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생명활동에 필수인 폴리아민의 수송체 발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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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민(polyamine)은 중요한 생체물질이다」라고 여겨지고 있지만, 폴리아민이 중요하다고 과학적으로 결론지어질 때까지는, 많은 「?」을 해명할 필요가 있다. 폴리아민 연구는 17세기 후반에 레벤후크에 의해 spermine 존재가 밝혀짐으로써 시작되었고, 이 「spermine(SPM)」이나 「spermidine (SPD)」, 「putrescine(PUT)」이 「폴리아민」을 대표하는 물질이다. 폴리아민은 생물의 체내에 널리 존재하며, 핵산과 상호작용하여 단백질이나 핵산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폴리아민 내생량을 실험적으로 변경하면 성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수가 있어 폴리아민의 내생량은 엄밀하게 조절될 필요가 있다.
폴리아민의 양은 “합성”, “분해”, “수송"으로 조정되고 있지만, 폴리아민 수송체에 주목하면 대장균은 2종류의 단분자형 수송체와 2종류의 ABC 전송기(transporter)가 효모는 적어도 9종류의 단백질로 알려졌다. 복수인자에 의하여 수송이 조절되는 것부터 이 내생량의 제어는 중요하다. 동물세포에는 caveolin 의존의 세포 이물 흡수(endocytosis)와 SLC3A2를 함유한 수송 체로 폴리아민을 수송하고 있다. 그러나 식물에서는 폴리아민 수송체에 관한 연구 결과는 적다.
- 저자
- Satoshi IUC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1(10)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662~664
- 분석자
- 이*갑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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