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해저유물 발굴을 통한 해양영토 야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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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Polo가 13세기에 극동으로의 역사적인 대 여행을 하였던데 비하여 중국 항해자들은 해로를 통하여 Marco Polo와 반대방향인 중동으로 항해하였다. 중국의 항해 및 해군력은 15세기 250척의 보물선 무적함대로 구성한 환관 해군제독 Zheng He의 아프리카까지의 항해 때 최고조에 이르렀다. 500년 후 중국은 다시 해양 강국이 되어 현대식 무적함대를 건조하고 남중국해와 인근해역의 영토주장을 하고 있다.
중국은 과거의 영광스러운 해양강국의 자취를 찾기 위하여 수중 고고학에 자금을 퍼붓고 있다. Guangzhou소재의 Guangdong성립 문화유적 및 수중 고고학연구소의 수중 고고학자 Cui Yong에 의하면 이 지역의 많은 부지에서 중국의 유산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한다.
다음 달에 중국 정부는 중국이 처음으로 고고학 연구목적의 6천만$의 탐사선 제막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수중에 가라앉은 재물을 중국과 함께 탐사하려는 아프리카와 기타 지역 국가들과 함께 사용하는 자금은 막대하다. 중국의 프로그램에는 아시아국가와의 협력도 포함되는데, 이것은 이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 저자
- Mara Hvistendahl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44()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2~575
- 분석자
- 이*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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