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바이오에탄올의 환경 친화적 대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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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수수로부터 생산되는 에탄올 즉 바이오에탄올(bioethanol)은 브라질에서 자동차 연료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화학공업에서도 석유-기반의 에탄올을 폴리에틸렌과 폴리비닐클로라이드 등의 플라스틱용의 바이오-재료나 바이오-원료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두 종의 용도는 화석연료나 화석원료보다도 환경 영향이 적다는 점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다. 브라질의 사탕수수에서 생산되는 바이오에탄올이 어떠한 용도로 이용되는 경우가 환경적 악영향이 가장 적고 환경적 순영향이 가장 큰 것인가? 이에 대한 대안으로, 1 kg의 함수 에탄올(hydrous ethanol: 물-에탄올 공비화합물)을 수송수단용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고 그리고 화학공업용 기본원료인 에틸렌 생산용의 단량체(monomer)로 사용하는 특정적인 전주기 평가를 실시하고, 브라질에서의 현재적 이용방안과 비교 분석해 보았다. 에틸렌 생산능력이 그 나라의 화학공업의 능력과 용량을 의미한다.
- 저자
- Rodrigo A. F. Alvarenga, Jo Dewulf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59()
- 잡지명
- Renewable Ener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49~52
- 분석자
- 김*식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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