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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이에서 miRNA의 규제

전문가 제언: ○ miRNA의 발현은 암세포의 형태와 암의 단계에 따라 다르고, 위험 단계와 예후에 대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암환자에서 전이 정도와 전이를 예견하는 데 흥미 있는 기구가 되고, 더욱 miRNA의 사용은 치료에 적합할 것이고, 표적 효과가 없는 상태에서 장점이 있다. 이 물질의 다른 이점은 여러 표적과 통로를 동시에 규제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iRNAs의 작용은 세포의 주변상황과 전이 단계 과정에 의존하고, 그래서 여기서 보여준 것처럼 정반대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 맞춤형 약물 치료에서, miRNA는 암과 전이를 포함한 질병에서 진단과 치료 개발에 획기적인 전망이 있다. 그런데도 miRNA를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어 더 많은 연구와 임상 시험이 필요하다. 전이 억제 miRNAs와 전이 촉진 miRNA와를 찾아내는 것은 전이 기작을 밝히는 귀중한 가치를 제공하고, 암 전이를 예방하거나 지연하는 물질을 개발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 miRNA는 세포의 성장, 분화, 증식과 세포 죽음을 규제하는 생물 작용과 과정에 특수 mRNA의 번역을 억제하는 중요한 음성적 규제를 한다. 몇 년 전 이 분야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고,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근래에 암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고, 앞서 기술한 것처럼 전임상 단계에서 효과도 특수하나, 연구 결과가 상반되는 경우가 있고, 암의 종류와 단계와 주위 환경과의 관계 등 명확한 조건과 기작, 그리고 더 많은 전임상 연구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가 기초 연구에서 두각을 내고, 몇 년 전부터 암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어 결과가 기대되고, 임상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다.

저자: Bouyssou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