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세균에 의한 해충의 농약 저항성 획득
- 전문가 제언
-
농약은 병원성 원충을 매개하는 모기나 체체파리(아프리카 적도 지대에 있는 파리로 인축의 피를 빨고 기면성 뇌염을 매개함) 등 흡혈성 해충이나, 바퀴벌레나 흰개미 등 가옥 해충의 방제에 널리 사용되고 있고, 공중위생 분야에서도 중요성이 높다.
단일 농약을 연속 사용하면 가끔 농약 저항성 해충 출현이 오래 전부터 알려졌다. 현재 500종 이상의 곤충 진드기에서 농약 저항성이 보고되었다. 배추벌레나 말라리아모기 등에는 복수의 농약이라도 효력이 없는 해충도 있고, 농약 이외의 방제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작물 생산현장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례도 있다.
- 저자
- Yoshitomo Kikuchi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1(8)
- 잡지명
- 化學と生物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510~512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