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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다인 측정에 의한 단일-포톤 양자 얽힘의 확증

전문가 제언

프랑스 파리 6대학(The Pierre-and-Marie-Curie University, UPMC as known as University of Paris VI (Paris 6))의 Olivier Morin 연구그룹은 최근 PRL 100(13)에 새로운 단일-포톤 양자 얽힘을 확증할 수 있는 새로운 검증방법을 발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는 후선택 검증이나 시험상태의 설정절차를 거치지 않고 단지 국소점에서 상태 측정만으로 양자 얽힘을 확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리뷰에서 단일-포톤 양자 얽힘의 확인은 분리 상태에 대한 CHSH 다항식의 최댓값 을 양자상태의 분리될 확률 p의 함수로 계산하여 단일-포톤 양자 얽힘 상태를 확인하였다. 만약 이면 부공간에서 양자상태의 정사영이 0이 되어 포톤은 국소적으로 얽힘 상태에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는 앞으로 양자통신 네트워크에서 확인되어야 적절한 기능을 검증하는 데 유용하고 신뢰성 있는 방법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양자암호통신 연구는 2005년부터 ETRI에서 처음 국책과제로 실시되었으나 2011년 연구비가 중단되면서 이론연구에 치중되고 있어 아쉬움이 있다. 최근에는 서울대, 포항공대, 광주과기원, 서울시립대, KIST, KAIST, 고등과학원을 중심으로 양자계산과 양자암호화 연구 환경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대 정형석 교수는 일본 NICT와 공동연구로 양자중첩상태를 증폭함으로써 100㎞ 이상 공간이동을 구현한 연구결과를 Nature Photonics 2013년에 발표하였다. SKT에서는 양자암호키 분배 및 양자리피터 개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고등과학원에서는 양자우주센터(QUC)를 2월에 개소하였다. 고등과학원의 김재완 박사는 2014 춘계 물리학회에서 “디지털 다음은 퀀텀”이라는 제목으로 대중강연을 하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양자암호화통신”을 미래전략과제로 연초에 선정 발표했다. 양자계산과 양자정보화통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연구 환경이 고무적인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

저자
Olivier Morin et a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기초과학
연도
2013
권(호)
110(13)
잡지명
Physical Review Letters
과학기술
표준분류
기초과학
페이지
13040101~13040105
분석자
윤*중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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