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폐기물에 의한 폐수함유 중금속의 흡착제거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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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배출허용기준도 점차 엄격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미량오염물질의 처리방법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고도처리방법은 시설비, 유지관리비가 높고, 경우에 따라서는 화학약품 사용으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 미량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전통적인 방법의 하나로 흡착법이 있지만, 흡착제로 사용되는 활성탄이 고가이기 때문에 사용을 기피하고 있다. 그러나 저가 흡착제로서 농?임산부산물, 산업폐기물과 광물이 있다. 이러한 흡착제를 가공해서 사용한다면, 활성탄에 크게 뒤지지 않는 흡착용량을 보이므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 본고에서는 농업폐기물 또는 부산물을 흡착제로 사용해서 중금속을 제거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생물흡착제의 표면에는 수산기, 카르복시기 및 인산염 등 기능그룹이 존재하고, 이 기능그룹의 수소가 금속으로 치환되는 메커니즘에 의해 중금속이 흡착된다.
? 이러한 생물흡착제의 성능에 영향을 주는 인자로는 pH, 온도, 중금속의 초기농도, 생물흡착제 투입량, 이온강도 및 공통이온 등이 있으며, 특정 생물흡착제가 선호하는 중금속이 별도로 존재하므로 처리대상 중금속에 따라 적정한 흡착제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
○ 국내에서도 고도처리시설이 지속적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저가의 흡착제를 사용해서 미량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사례는 드물다. 특히 질소화합물을 동절기에 처리하는 경우에는 수온 때문에 적정한 처리수준을 유지하기 어렵다. 이 경우에 저가흡착제를 사용한다면 적은 비용으로 완벽한 처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본다.
○ 주요 하천을 상수도원으로 삼고 있는 국내 형편에서, 검출되지 않은 살충제, 환경호르몬 등의 난분해성물질의 처리까지 감안한다면, 상수도원에 위치하는 하수처리장은 조기에 흡착시설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저자
- T.A.H. Nguye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3
- 권(호)
- 148()
- 잡지명
- Bioresource Techn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574~585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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