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ilegia의 새로운 꽃-형태 발육과 진화에 대한 이해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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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은 진정쌍떡잎식물 매발톱꽃(columbine) 화기는 형태학적 혁신을 하는데, 주로 정교한 꽃잎 돌기와 5개의 확연한 기관 본성, 가웅예(假雄?)인데, 발육진화의 핵심의문 연구에 매우 적합하다. 증가하는 유전자와 게놈 자원과 결부한 이들 특성의 최근 발전으로, 특성이 어떻게 일어나고 다양화되는지에 대한 통찰이 마련되었다. 꽃잎 돌기는, 특이한 양상의 세포신장 조절로 크게 다양화된 핵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가웅예의 경우, 유전자복제는 새로운 기관 본성이 전통적 ABC 프로그램이 개척되도록 하는 데에 역할을 하였다.
○ 본 리뷰와 관련된 국내연구자의 최근 논문은, “매발톱꽃속 12품종의 URP-RAPD에 의한 유전적 관계분석, 김동민 등, 화훼연구 15(1), 2007, 매발톱꽃 자엽배양에 의한 체세포배 발생과 식물체 재분화, 임병옥 등, 원예과학기술지 19(별호Ⅰ), 2001”, “미나리아재비-과 및 관련 분류군의 분자 계통발생학적 연구, 한경의,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학위논문” 등으로 드문 편이다. 매발톱꽃에 관한 연구는 많지만 대부분이 조경과 재배법에 관한 것이다.
○ 매발톱꽃을 대상으로 한 진화유전학적 발육연구는 다른 관련 분야 연구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 Aquilegia는 물론 그의 자매-속 Semiaquilegia에 대한 유용한 게놈 자원은, 이 특이한 발현패턴이 어떻게 진화되었는지, 그리고 완전한 가웅예 본성 프로그램이 조상 수술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유도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를 촉진할 것이다.
- 저자
- Bharti Sharma, Levi Yant, Scott A Hodges and Elena M Kram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17()
- 잡지명
- Current Opinion in Plant Biolog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2~27
- 분석자
- 김*범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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