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환경에서 특허정보팀의 내부마케팅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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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기업환경에서 특허정보팀의 내부마케팅” 주제 하에 서론, 내부마케팅: 왜 신경이 쓰이는가?, 내부마케팅: 그것은 무엇인가?, 내부마케팅의 정확한 진행방법 및 경고, 결론으로 구성되었다. 저자가 일한 조직의 구조는 특허정보팀이 번갈아 기업본부의 법적 기능의 일부인 특허부서 내에서 일하였고 R&D조직과 분리되어 있었다.
○ 이 글은 대기업에서 일하는 특허정보 전문가의 필요성에 관한 저자의 개인적인 반영이다. 특허정보 전문가는 조직 내에서 자신을 마케팅하고 특허정보팀을 알리고 팀이 조직에 부가하는 전략적 가치를 나타낼 필요가 있다. 이 글은 이러한 내부마케팅이 왜 필요한가를 살펴보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 우리는 기업 내에서 팀을 마케팅 할 필요성을 인식한다. 우리의 상황에서 내부마케팅은 무엇인가? 내부마케팅은 하나의 사고방식이며 모두에게 전반적으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일단 팀의 마케팅에 관하여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머지않아 그것이 단 한 번의 활동이 아니고 박스를 탁탁 내보내는 그날의 마지막 10분에 하는 것이 아닌 것을 우리는 알아차린다.
○ 도서서비스 및 확장된 정보서비스 마케팅에 관한 계획의 유용한 예가 Sunderland대학의 “7단계 툴키트(Toolkit)”에 규정되어 있다. 그 툴키트는 전략적 방향과 우선순위의 설정, 서비스의 정체성의 확인, 부문의 확인 및 고객의 기술, 각 부문에 대한 전략적, 표적서비스의 정의, 서비스의 고객을 위한 이익으로 전환, 이익의 각 부문에 대한 표적메시지로 전파, 핵심메시지의 소통 및 서비스의 판매이다.
○ 우리나라는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점차 인식하고 있어 각 기관에 특허전담부서의 설치 내지 특허전문가의 활용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단지 기타 지원업무로 취급되기도 한다. 따라서 특허정보 전문가의 조직 내에서의 내부마케팅이 필요하며 위상을 상승시켜야 한다.
- 저자
- Margaret M. Rainey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과학기술일반
- 연도
- 2014
- 권(호)
- 36()
- 잡지명
- World Patent Informa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과학기술일반
- 페이지
- 16~21
- 분석자
- 고*국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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