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를 위한 정밀공학의 역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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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나 체내조직 이식과 같이 자신 또는 타인의 세포를 배양하여 병변부위에 이식을 통해 치료하는 재생의료가 바이오의료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재생의료에는 자신의 세포를 자신에게 이식하는 소량의 자기이식조직 배양과, 심근조직과 피부 등 타인의 세포를 대량 제조하여 이식하는 세포배양방법이 있다.
○ 이 해설논문은 손기술에 의한 세포배양방법 대신 근래 주목받아온 정밀공학기술을 응용한 자동 세포배양장치의 개발사례를 기술하고, 최근 자동세포배양 툴인 분산형(각막상피와 구강점막 등 소량 생산형)과 심근과 피부조직 등 대량세포가 필요한 거점형 자동배양장치의 성공적인 개발사례를 제시했다.
○ 재생의료는 원재료인 세포를 주로 체외에서 배양기술로 가공한 후 필요로 하는 재생조직에 이식하여 병변부위를 치료하는 것이다. 여기서 원재료인 세포의 배양과 재생세포?조직의 가공방법이 중요하다. 현재 기술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세포는 체세포, 체성 줄기세포, ES(배아줄기) 세포, iPS(유도만능줄기) 세포 등이 있으나 다분화능력과 자기복제능력을 갖는 줄기세포인 iPS 세포가 향후 재생의료용으로 주목된다.
○ 자동배양장치는 바이오와 정밀공학의 융합이 만들어낸 결과로서 국내외에서 자동배양조직의 이용 가능성이 증대되고 있다. 실제로 일본 연구진들은 반도체 제조장치와 평판디스플레이 제조장치기술을 자동배양장치의 개발에 적용하고 있어 향후 세포와 조직배양에서 정밀공학의 역할이 더욱 기대된다.
○ DB Compendex를 통해 자동 세포배양장치 “automatic cell culture system"(2000~2013년)를 검색한 결과 총 346건이 확인되었다. 논문건수는 매년 증가 추세로서, 미국(67), 독일(48), 중국(40), 일본(36), 프랑스(22) 순이며 한국은 9건이다. 향후 주목되는 재생의료/바이오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동 세포배양장치 등 정밀공학과 융합한 고정밀 장치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
- 저자
- KOBAYASHI Toyoshige, TAKEDA Shizu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정밀기계
- 연도
- 2014
- 권(호)
- 80(3)
- 잡지명
- 精密工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정밀기계
- 페이지
- 252~258
- 분석자
- 박*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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