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시의 영양과 돼지의 생산성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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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적게 나가는 새끼의 생존율이 감소하는 것은 일부는 자돈이 어미의 가장 좋은 젖꼭지를 차지하지 못했거나, 초유 섭취량이 적었거나, 초유 섭취량 감소로 영양상태가 나빴기 때문이다. 출생 시 자돈의 체중이 작으면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는데, 그 이유는 자돈의 생존율이 감소하고, 출생 후의 성장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출생 시 자돈의 체중이 작으면 성장, 사료섭취량 및 사료효율은 나빠지고, 육량이 감소하는데 그것은 근섬유의 숫자가 감소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출생 시 자돈의 체중이 작으면 정상적으로 태어난 자돈에 비하여 단백질 합성과 분해도 떨어진다. L-carnitine, L-arginine 및 glutamine이 돼지의 번식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데, L-carnitine은 β-산화에서 장쇄 지방산을 미토콘드리아 기질로 운반하는 데 중요하고, 돼지의 임신기간 동안 L-arginine을 사료에 1% 첨가하면 암퇘지의 번식능력이 향상되고, 자돈의 생존 산자 수가 증가한다. Glutamine도 돼지의 임신기간 동안 사료에 하루 12g를 top dressing하여주면 arginine처럼 자돈의 생존 산자 수가 증가한다.
○ 우리나라에서도 양돈 영양학은 매우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태아 시, 즉 모체 자궁 내에서의 영양이 출생 후 자돈의 능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더 조사가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개별 아미노산이 돼지의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가 많이 되어 있다. 그러나 개별 아미노산들이 세포 내에서 자돈의 능력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본다.
- 저자
- N. Oksbjerg, P. M. Nissen, M. Therkildsen, H. S. Moller, L. B. Larsen, M. Andersen, and J. F. Young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91()
- 잡지명
- Journal of Animal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443~1453
- 분석자
- 안*홍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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