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연료전지에 대한 기대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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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개발은 1980년대에 시작되었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선 더욱 더 그 중요성이 인식되고 있다. 특히 최근 30년간에 크게 발전되었으며 2015년에는 드디어 연료전지 자동차가 일반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고정형 연료전지는 인산형, 용융탄산염형, 고체산화물형 및 고체고분자형의 각종 연료전지시스템이 개발되었다. 그동안에 인산형 연료전지로는 발전시간이 약 10만 시간의 운전을 달성하여 가정용연료전지 에네팜(Ene-Firm)에서는 5만대를 웃도는 도입실적을 보이고 있다.
2015년을 향한 연료전지 자동차(Fuel Cell Vehicule; FCV)의 보급을 위해서 Tokyo, Osaka, Aichi 및 Fukuoka의 4대도시권에선 약 100곳의 수소스테이션의 정비가 준비중이며 현재 계획으로선 2025년까지 전국에 약 1000곳을 정비하여 200만 대정도의 FCV를 시장에 보급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렇게 되면 1개 스테이션 당 2000대를 감당할 수가 있어서 자립적 영업이 가능해진다.
- 저자
- M HARADA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93(1)
- 잡지명
- 日本エネルギ―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27~28
- 분석자
- 차*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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