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수로식 수력발전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성 지표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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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력발전은 자연에너지이고 발전과정에서 직접적으로 CO2를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수력발전은 선진국의 경우에 경제성이 있는 수력발전 잠재력의 대부분을 개발한 상태이지만 개발도상국의 경우는 잠재력이 개발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 대규모 댐식 수력발전은 수자원 저장을 위한 댐이 필요하여 자연을 훼손시켜야 하기 때문에 간접 영향을 포함하면 CO2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방식의 수력발전 개발을 위해서는 하천이나 강의 수로를 그대로 이용하는 수로식 소수력발전의 개발이 바람직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자료도 인도에서 수로식 수력발전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평가하는데 필요한 지표를 제안하고 있다.
○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아 수력발전 잠재력의 대부분을 개발한 상황이지만 이미 성숙된 수력발전기술과 관련 산업을 토대로 해외로 진출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2013년 자료에 의하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전력회사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10여개 해외 사업(프로젝트 규모 30-496MW)이 진행되고 있고 남미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가 추진되고 있다.
○ 수력발전 개발에서는 지금까지 경제성이 프로젝트 결정의 유일한 기준이 되어왔으나 최근에는 개발도상국에서도 투자수익, 투자비 회수기간, 발전비용 등의 경제적인 지표들 이외에 이주자나 고용자 수, 전통문화 보존, 작물 생산량 영향 등 사회적인 지표와 쓰레기 생성량, 부지면적, 온실가스, 대기오염, 수질 등의 환경적 지표들이 고려되기 시작하였다.
○ 세계 수력발전시장은 2035년까지 722GW의 증설이 예상되는 거대시장이며 중국, 인도, 남미 등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시아시장이 5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이들 국가의 수력발전 개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 고유의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적절히 평가할 수 있는 지표를 활용해야 한다. 특히 인도는 강을 화장터로 사용하기 때문에 수력발전 개발이 화장터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한 지표로 등장하고 있다.
- 저자
- Deepak Kumar, S.S. Katoch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5()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101~108
- 분석자
- 김*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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