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팜 오일농장 이슈와 도전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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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말레이시아 팜 오일재배는 1960년대부터 시작되어, 도시와 농촌 간의 빈부격차를 완화시키고, 농촌노동력의 고용을 증대시킬 수 있었다. 팜 오일수출로 외화를 획득하고, 농촌인구의 도시이동 증가를 감소하는 등의 긍정적 효과도 있었으나, 2005년 이후부터는 팜 오일 재배생산의 작업기계화 및 생산과정에 연료소비에 따른 온실가스배출 등의 환경문제와 재생에너지활용 등이 이슈화 되고 있다.
○ 팜 오일은 말레이시아의 황금작물로 채산성이 높다. 팜 오일은 주요한 오일작물 중의 하나로 빠른 산업성장을 지속하고 경제적으로 아주 중요한 작물로, 우리나라도 해외자원개발과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바이오작물로 주목하고 있다. 숙성된 팜 오일나무는 경작 후 30개월부터 20~30년 동안에 수확이 가능하며,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팜 오일(3.85톤/ha), 대두(2.15톤/ha), 해바라기(1.5톤/ha), 유채(0.75톤/ha) 등으로 다른 유지작물보다 수확량이 많다.
○ 팜 오일 산출고는 코코넛보다 3배, 유채보다 7배, 대두보다 10배 수준이며, 생육과 생산관리가 양호하면 팜 오일 생산량은 연간 5-7톤/ha이 가능하다. 팜 오일은 식용과 바이오연료 등의 산업용 원료로 사용되며, 팜 오일 가공제품은 세계시장에서 활발하게 교역이 되고 있다.
○ 팜 오일산업 생산물은 제품 및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며 전자는 비료, 바이오 플라스틱, 펄프, 사료, 흡착제 등의 원료로 이용되며, 후자는 에너지원으로 펠릿, 바이오에탄올, 바이오가스, 열분해 오일, 바이오디젤, 직접연소 등의 에너지원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다.
○ 말레이시아는 열대우림지역으로 우리나라보다 5-8배 정도 나무가 속히 자라고, 수익률도 12% 이상으로 해외조림사업에 대한 경제성이 있다. 팜 오일나무, 고무나무, 펄프용 속성나무 등은 말레이시아에 많으나, 목재산업용 조림이 부족해서, 우리나라 해외조림사업 정책지원이 필요하다.
- 저자
- Norasikin A. Ludin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65()
- 잡지명
- Jounal of Cleaner Productio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9~15
- 분석자
- 홍*형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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