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세포조류에 대한 고농도 암모늄의영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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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으로 부영양화에 의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식물성 플랑크톤의 이상 번식에 의한 적조피해는 담수생태계를 비롯해서 연안의 해양생태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 국내에서도 대청호, 안동호에서 간헐적으로 발생하던 녹조현상이 한강수계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녹조현상의 주원인인 부영양화의 소스로는 점오염원과 비점오염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요 점오염원인 하수처리장과 폐수처리장의 질소처리가 어느 정도 달성되었기 때문에 추가적인 질소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분뇨와 농업용 화학비료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 녹조가 발생하면, 가장 경제적인 대책은 해외문헌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오염부하를 저감할 수 있도록 발생 원인을 대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한시적으로 더 엄격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정부도 질소규제를 점진적으로 시행하고 있지만, 현재의 녹조발생현황을 감안한다면 규제기준을 단기간에 엄격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영양염류에 포함되는 인은 녹조 또는 적조발생에 더 핵심적인 원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국내는 물론 선진국에서도 질소보다 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다. 이러한 인의 주요소스로는 하수처리장의 방류수와 농업폐수가 거론되고 있다.
? 특히 비점오염원인 농업폐수의 인은 농약에 기인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는 인, 질소를 적게 사용하는 유기영농의 비중을 확대시킬 수 있는 지원 대책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국내에서도 환경오염저감과 영농지원책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본고에서는 고농도의 암모늄에 대한 미세조류의 영향을 검토해서 녹조류와 규조류가 타 미세조류에 비해 고농도의 암모늄에 대한 높은 내성을 보유한다고 한다. 또한 질소화합물을 이러한 미세조류로 처리하는 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성된 바이오매스를 동물사료로 공급할 수 있지만, 바이오연료를 생산하는 원료로 공급할 수도 있다.
- 저자
- Yves Collos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80()
- 잡지명
- Marine Pollution Bulletin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8~23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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