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형 당뇨병 발병, 악화단계 및 회복 가능성
- 전문가 제언
-
○ 2형 당뇨병의 가장 큰 결함은 인슐린 분비의 첫 상이 크게 감소하지 않고 탐지되지 않는 데 있다. 이 첫 상과 전체 인슐린 분비량은 매우 낮은 저열량 식이요법을 8주간 진행하는 동안 서서히 증가하고 췌장 지방량은 반대로 서서히 감소하였다. 간의 인슐린 민감도는 간의 중성지방량과 연관이 있다. 간의 지방량이 감소하면 인슐린 민감도는 증가하여 간에서 당 생산억제력이 커지고 공복혈당이 개선(낮아)된다.
○ β-세포 기능저하가 내당능 악화발생 예고지표이다. 내당능 감소에서 2형 당뇨병으로 진행은 인슐린 분비 첫 상이 감소함으로써 식후 혈당과 공복 혈당이 상승함에 있다. 당뇨병을 진단하기 2년 전에 공복혈당이 높은 혈당치를 보이지만 이미 식후 급격한 인슐린 분비의 첫 상이 감소하거나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런 첫 상의 감소나 없어짐은 β-세포 기능 감소나 β-세포 기능 장애에서 온 것이다. 식이요법이나 비만수술 8주후에는 췌장의 지방량이 계속 감소하면서 없어졌거나 감소했던 인슐린 분비의 첫 상(1st phase)이 회복되었다.
○ 간과 췌장 사이에 지방이 순환, 축적이 지속되어 β-세포 기능을 감소케 한다. 이런 경우 식이요법이나 비만 수술을 하면 7일 쯤에 높은 공복 혈당치가 쉽게 정상화되고 감소했던 β-세포 기능이 회복된다. 이런 상태에서 체중이 증가하지 않으면 당뇨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즉 간과 췌장의 지방을 줄이면 지방산으로 인한 기능 장애를 정상기능으로 회복 가능하다.
○ 2형 당뇨병은 초기에 인슐린 저항이 나타났지만 이어서 고혈당, 인슐린 분비감소로 악화진행이 지속되면서 병리적, 형태적 악화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근육에서 인슐린 저항은 인슐린 신호결함, 당전환 결함, 지질 독성으로 시작되지만 인슐린 분비는 정상이다.
○ 인슐린이 미토콘드리아 ATP 생성에 미치는 효과가 감소하고 늦게 나타나서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지고 인슐린 저항이 커진다. 이 높아진 인슐린 저항은 신생 지방생성을 촉진하여 비만하고 인슐린분비 기능이 감소하게 된다.
- 저자
- Roy Taylo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36()
- 잡지명
- Diabetes Ca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47~1055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
이미지변환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