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안제의 보관방법과 품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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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약제는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 제조되어 시판되더라도 제약회사 못지않게 사용자 역시 기본수칙을 지켜야함 은 너무도 당연하다 하겠다. 특히 점안제의 경우는 정제 등과 같은 고형제가 아닌 수용액상태로 제조되어 있어 다른 어느 제제보다 개봉 후(일차사용 후)의 보관(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 일반인들은 대부분 점안제의 용기에 표기되어 유효기간을 그대로 믿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것은 제조 후 미개봉의 상태에서 제대로 된 저장법에 의해 보관되는 경우의 품질보증이기 때문에 사용이나 보관과정에서 다소나마 오염이나 변질을 초래하게 되면 오히려 점안제 사용으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보관과 사용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 점안제제의 생산단계 이전의 원료(유효성분과 각종 첨가제 등) 선정 때부터 외부의 환경요소에 대해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제제의 선택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점안제의 용기에 있어서도 사용 시 외부로부터의 오염을 막을 수 있게 설계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모든 시스템이 이용자 중심으로 되어야 하겠지만 특히 의료용 점안제의 안전성 승인신청 시 우리나라 역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장기보존, 가속, 가속시험 외 개봉 이후 일정기간에서의 점안제 용기의 위생(오염 내지 감염여부) 유지여부에 대한 데이터의 추가 보완이 꼭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 무엇보다 이상적인 것은 눈에는 아무런 해가 없으면서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점안제 개발이 최우선이겠지만 무엇보다 급한 것은 적어도 의사는 물론 약을 취급하고 있는 약사들은 환자들에게 사용약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환자들이 오류를 범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겠다. 또한 보관상의 주의, 사용방법(예로 아래의 눈꺼풀을 아래로 당겨 만들어지는 결막낭 주입 등)을 알려 건강한 눈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 저자
- Asada Hiroe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65(5)
- 잡지명
- 藥局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1747~1754
- 분석자
- 강*부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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