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에서 바이오매스, 지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미세조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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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이 온실가스감축, 탄산가스분리·저장, 신재생에너지개발, 에너지효율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특정한 부문에서 실행되고 있는 연구개발 활동이 보다 상위 과정에서 검토되지 않으면, 원활하게 실행단계로 전개될 수 없다.
○ 본고에서 제시하고 있는 바와 같이, 바이오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미세조류의 영양염소스로 폐수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미세조류 배양기술 외에 수확, 추출 및 에스테르교환 등 일련의 기술이 완벽하게 구성되어야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 또한 미세조류 배양과정에서도, 장기간의 실험을 거쳐야 미세조류사멸 또는 생물억제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미세조류 종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본고에서 제시하는 바와 같이 ①바이오매스 생성량, ②지질생성량, ③오염물질 제거효과, ④생물오염에 대한 내성, ⑤용해성 조류생성물정도 등의 여러 인자를 검토해서 목적에 부합하는 미세조류 종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 미세조류의 배양기술과 관련해서, 국내에서도 고려대학교와 조선대학교 등에서 실험실 또는 파일럿 규모로 연구를 계속하고 있지만, 이러한 연구가 실질적인 프로젝트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해외의 연구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현재까지 개발된 미세조류에 의한 바이오연료는 작물이나 폐기물에 의한 바이오연료보다 생산비용이 높으므로, 산업화를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인 기술이 개발되어야 한다. 본고에서는 바이오매스 생산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회전식 조류 생물막 반응기를 제시하고 있지만, 미세조류배양의 가장 큰 제약요인은 광량감쇠(light attenuation)이다.
○ 미세조류에 의한 지질생산은 도시하수 이차처리수의 질소, 인을 제거하는 고도처리에 적합하므로, 바이오연료와 고도처리개념을 통합시킨다면 시설도입을 보다 현실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본다.
- 저자
- Yin-Hu Wu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환경·건설
- 연도
- 2014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환경·건설
- 페이지
- 675~688
- 분석자
- 이*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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