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점안제의 기본설계

전문가 제언

현대인들이 누구나 제일 갖기 희망하는 것은 맑고 건강한 눈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우리의 생활환경은 황사나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포함)에다 강한 자외선과 잦은 스마트폰 사용, 장시간의 TV 시청 등 우리의 눈을 위협하는 수많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 눈 건강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뉘우치게 하고 있다.

 

요즘과 같이 야외활동을 하기 쉬운 계절에는 야외활동에서 돌아와 보면 예상치 못한 바람과 황사, 꽃가루 등이 날려 눈의 이물감, 가려움증, 충혈 등으로 인공눈물을 비롯해 각종 점안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점안제에 대한 기본지식이 필요하다 하겠다.

 

점안제제의 성분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와 제조공정 과정에서의 철저한 무균처리가 요구됨은 너무도 당연하다. 점안제로서의 제대로 된 효능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성분별에 맞는 각종 첨가제가 사용되고 있어 이를 사용하는 일반인들은 성분에 못지않게 첨가제의 역할과 성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경험하는 것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인데 이는 외부에 노출된 안구가 공기 중의 먼지나 꽃가루, 동물의 비듬 등과 같은 항원에 접촉되어 이들 성분 중의 항원이 눈물에 녹으면서 결막으로 스며들어 히스타민 등과 같은 각종 매개물질이 분비되면서부터 발현하게 된다. 눈에 자극이 있다고 습관적으로 눈을 비비게 되면 각막에 상처를 주어 각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손상된 각막 표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또 다른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점안제는 말 그대로 눈의 결막낭에 바로 주입(투여)해야 하기 때문에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바로 주게 되므로 유효성분의 효능이 떨어진 약제나 용기 등의 오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점안제 용기에 표기되어 있는 유효기간은 개봉하기 전 상태의 기간이기 때문에 개봉 후는 되도록 짧은 기간(3주 전후)에 청결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저자
Nakamura Tsuhiroshi, Sasaki Keun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식품·의약
연도
2014
권(호)
65(5)
잡지명
藥局
과학기술
표준분류
식품·의약
페이지
1717~1722
분석자
강*부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