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포에서 지방산에 결합하는 단백질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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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환하는 AFABP 농도 상승은 대사증후군 발생을 예고하는 대표적인 예측지표 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혈중 AFABP 농도가 대사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에서 매우 높다. 따라서 혈중 AFABP 농도는 비만, 인슐린저항, 당 수치와 별도로 2형 당뇨병을 예측할 수 있는 생체지표이다. 더 나아가 순환 AFABP는 마지막 단계의 신장질병, 동맥경화와 관련된 병적상태 및 사망하는 환자에서 예후를 예고한다. 특히 혈중 AFABP는 국소빈혈(혈관수축으로 인한)로 인한 심장발작(또는 뇌졸중)과 혈관수축에 의한 발작환자들의 3개월 내 사망과 연관이 있다. 최근 혈중 AFABP 농도는 심혈관 병적 상태와 심혈관 질병환자의 사망과 연관이 있음을 밝혔다.
○ 산화된 (ox)LDL 같은 친염증 자극들은 대식세포 내 AFABP산을 높여서 대식세포를 거품세포로의 변형을 촉진한다. 이 거품세포들이 동맥경화성 혈전을 만들어 혈관 안에 침착하여 혈관을 막는다. 이로 인해 동맥경화 등 혈관 질병을 일으킨다. Atorvastatin 치료제는 oxLDL로 인한 사람 대식세포에서의 AFABP 생산을 감소시켜서 동맥경화 발생, 병 상태를 완화시킨다.
○ AFABP를 지방에서 유래된 새로운 순환단백질로서 혈중 AFABP 농도는 대사증후군, 혈관질병과 깊게 연관되었다. 즉 혈중 AFABP 농도가 높을수록 대사 및 혈관 질병 및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AFABP는 인슐린 저항, 고중성지방 혈증, 동맥경화 발생을 촉진한다. 그러나 자세한 기작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 비만해지면 지방세포가 커지고 지방세포 내 AFABP 농도가 증가하면서 인슐린 저항으로 바뀐다. 이때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여 체중을 정상으로 회복, 유지하면 혈중 AFABP 농도가 낮아지면서 인슐린 저항으로 인한 2형 당뇨병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이처럼 성인이 되면 당뇨병 같은 대사질병, 동맥경화가 발생하기 쉽지만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함으로써 예방 가능하기 때문에 국민적 운동을 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를 제시한다.
- 저자
- S. Kralisch and M. Fasshauer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3
- 권(호)
- 56()
- 잡지명
- Diabetologia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10~21
- 분석자
- 윤*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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