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것을 너는 들을 수 있니?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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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뇌의 거의 4분의 1이 책을 읽는다든가 상대편의 얼굴을 인식하고 운동경기를 보는 등 시각정보를 처리하는데 충당된다. 뇌의 시각 피질(cortex)에는 움직임, 텍스트, 얼굴, 광경, 물체와 신체의 위치와 움직임을 처리하는데 전념하는 특정한 구역이 있다. 선천적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시각(visual)’ 피질의 대부분이 크로스모달 가소성(cross-modal plasticity)이라고 부르는 현상인 시각자극보다는 청각 및 촉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Striem- Amit와 Amedi는 이 크로스모달 반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Striem-Amit와 Amedi는 시각정보를 vOICe라고 부르는 ‘음경(soundscape)’으로 변환시키는 기술을 이용하여 선천적 시각장애인들을 70시간 훈련시켰다. 시작 클릭(click) 후에 하나의 영상 프레임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스캔한 다음 순서대로 ‘화음(chord)'으로 나타낸다. 밝기는 소리의 크기, 광경의 높이는 음률의 고저(pitch), 수평 위치는 클릭 이후의 시간으로 나타낸다. 예를 들면 왼쪽에서 오른쪽 위로 향한 대각선은 올라가는 소리로 표현된다.
- 저자
- Ione Fin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508()
- 잡지명
- Natur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461~462
- 분석자
- 박*철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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