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정보

  1. home
  2. 알림마당
  3. 과학기술정보분석
  4. 첨단기술정보

화학적 분석대상물에 의한 자기생성

전문가 제언

지난 50년간 NMR은 유기화합물의 구조를 측정하는 탁월한 기술로 인정되어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또한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은 오늘날 암의 진단과 치료에 불가결의 장비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자기공명 이용 기술의 약점은 검출 한도가 높으며 복잡하고 고가의 장비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MRI 기술의 개발과 함께 조영제를 개발하려는 화학자들에 의하여 수용액 중에서도 작용하는 많은 상자성 분자들이 개발되었으며 특히 지난 15년간 화학적 분석대상과 가역 또는 비가역 반응으로 신호 강도가 변하는 새로운 조영제가 개발되었다. 이 조영제의 특이성은 이완도가 분석대상물의 존재로 변조되는 정교한 개념으로서 그들은 자기화의 변화가 아닌 전자스핀/핵스핀 상호작용 효율의 변화에 의하여 작동한다.

저자들은 이러한 화합물들이 시료에서 새로운 전자스핀의 창조로 인식하여 "자기생성(magnetogenesis)"이라 명명하였다. 이 새로이 창조된 상자성을 생물학적 시료와 같이 복잡하고, 불균일한, 공간적으로 구축된 시료에서 프로브의 위치를 검출하는 첨단 화학/의학 영상에 사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화학 영상 분야에서 가능성 있는 기술로서 자기 모드는, 특별히 기술적 관심을 가진, 또는 생물학적 기원의, 또는 in vivo 시료에서 반응성 분자 프로브에 의한 검출에서 현재의 광학적 모드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반응성 프로브는 특이성이 부족하며 실제 용액 중에서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새로운 디자인 전략으로 비가역적 반응 모드를 가진 화합물을 제안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저자들의 연구결과들로부터 복잡한 시료로부터 원하는 화학적 분석대상물의 검출을 위한 새로운 자기생성 프로브를 디자인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자기 프로브로서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우리나라에서 이 분야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저자
Jens Hasserodt, Jacek Lucasz Kolanowski, and Faycal Touti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53()
잡지명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0~73
분석자
엄*윤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