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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CC 평가보고서의 능률화

전문가 제언

2014년 4월 13일에 IPCC는 기후변화에 관한 제5차 평가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을 발표하였다. 과학적 증거 분야의 보고서 길이가 제4차 보고서의 4배로 늘어날 정도로 분야별 평가보고서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다. 또한 IPCC는 제6차 평가보고서 작성에 들어가기 이전에 보고서 작성과정과 결과물의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IPCC는 수백 명 과학자들의 평가보고서 작업과정을 보다 쉽게 능률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3차 평가보고서의 기술지원그룹(TSU: Technical Support Unit) 책임자였던 필자는 IPCC 작업과정이 사람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으로 느껴졌다. 어느 전문가는 3년간 오로지 보고서 작성을 위해 매달렸고 다른 전문가들과 다투었으며 수백 명 검토자들 및 각국 정부의 의견에 대응해야 했다. 또한 보고서가 나온 뒤에는 반대론자와 대중매체의 공격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필자가 다음 평가보고서에의 참여를 요청했을 때 그는 “너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참여할 것이다.”라고 답하였다.

 

IPCC 평가보고서는 정책 결정에 매우 유용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진전시키고 있으며 과학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계속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평가보고서의 작성과정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평가보고서는 더 짧아져야 하며 작업과정이 능률화되어야 한다. 제3차, 제4차 및 제5차 평가보고서의 경험을 통해 필자는 다음과 같은 7가지의 교훈을 얻었다.

 

저자
Dave Griggs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08()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171~173
분석자
김*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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