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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의 현무암 저장 실증실험

전문가 제언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키기 위하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CO2)를 포집하여 안전하게 지하 암반에 수천 년 이상 저장하는 연구 프로젝트가 국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런 연구가 성공하여 바위 속에서 CO2가 탄산염 광물로 빨리 전환되면 지구의 탄소 순환을 바로잡는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은 기술적으로 일대 도전이며, 경제적인 비용도 막대하다. 최근 시작된 지하 현무암에 CO2 즉 탄소를 저장하는 실증실험 두 사례를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가 최근호에서 보도하였다.

 

탄소 지하저장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대부분 CO2를 거대한 퇴적분지에 주입하였다. 가장 잘 알려진 프로젝트가 노르웨이 서부의 슬라이프너(Sleipner)에 있다. 여기서는 1996년부터 매년 약 백만 톤의 CO2가 대양저 700 m 아래에 주입되어 저장된다. 퇴적분지에서 CO2는 탄산염 광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전환된다 하더라도 수만 년은 걸린다. 이런 탄소 저장 방법을 광물 포획(mineral trapping)이라고 부른다. 이 방법은 퇴적암에 있는 규산염 광물의 반응성이 낮고 탄산염 광물로 되기 위해 필요한 칼슘, 마그네슘 및 철 성분이 없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저자
Sigurdur R. Gislason, Eric H. Oelkers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344()
잡지명
SCIENC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373~374
분석자
이*용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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