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용 금속재료의 현재와 미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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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영역에서 사람의 치아가 충치나 치주병 및 사고나 외상으로 손상되거나 발치되었을 경우에는 대체 재료로 수복해야한다. 대체 재료는 강도, 경도, 내구성, 화학적 안정성 및 생체 친화성 금속재료 등이다. 금소재료 중에도 치관수복재료와 치열 교정재료 및 임플란트 재료로 구분하여 사용하는데, 재료를 사용할 경우에 생체 친화성 처리 및 심미성도 고려하는 것이 치과 의료에 중요한 기술이다.
○ 치아 손상의 경우는 금속제 치관 수복을 하는데, 치관 제조는 로스트왁스법을 이용한 주조기술로 제조한다. 주조된 치관을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가공하여 치아수복을 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치공소의 경우를 보면 CAD/CAM에 의해 정밀하게 가공하는 기술은 활용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 치관 수복재료는 주로 Au, Pd, Rh 등의 귀금속 합금을 사용하지만 금액이 높기 때문에 대체 재료로 Co-Cr합금 또는 Ti 합금을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 합금의 주조에 의한 수복물은 제작과정이 Au합금보다 어렵고 정밀가공도 용이하지 않아서 귀금속합금에 비해 활용도가 낮다.
○ Implant 재료는 주로 순수한 Ti와 Ti합금을 이용하고 있다. 이 Ti를 발치한 곳에 임플랜트 할 경우 생체 친화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Ti를 양극산화에 의해 표면을 다공성 산화티타늄 표피로 형성시킨 다음 의사체액 중에서 하이드로옥시아파타이트를 피복처리한 것으로 임플랜트하는 기술도 있다.
○ 우리나라는 현재 치과 의료기술은 많이 향상되어서 동남아 후진국에도 많이 봉사하고 있으나 치과용 금속재료 연구는 동아대 신소재연구실, 경상대학 신소재연구실, KIST 등에서 일부 연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도 강도가 높은 Co-Cr, Ti합금제 치관을 정밀 가공할 수 있는 CAD/CAM 기술 센터가 설립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 저자
- Takashi Sawase, Yohsuke Tair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재료
- 연도
- 2014
- 권(호)
- 53(4)
- 잡지명
- まてりあ(日本金屬學會會報)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재료
- 페이지
- 143~147
- 분석자
- 황*길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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