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 드디어 발견되다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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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외계 행성이 처음 발견된 이후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들을 찾고 있다. 이러한 행성들은 표면이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고, 생명체에 꼭 필요한 액체 상태 물이 존재할 수 있을 정도로 별과 적당한 거리에서 궤도를 돌아야한다. 최근 천문학자들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NASA의 Kepler 관측선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서 지구와 유사한 행성(Kepler-186f)을 발견하였는데, 이 행성은 태양 절반 크기와 훨씬 낮은 온도의 별(Kepler-186)을 공전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행성이 지구와 가장 닮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Kepler-186f를 Kepler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로 보고 있다.
Kepler-186f는 지구로부터 약 500광년 떨어진 적색외성(red dwarf star)을 공전하는 다섯 개의 위성들 중 가장 바깥쪽을 돌고 있다. Kepler-186과 같이 타입 M으로 분류되는 별들은 태양보다 훨씬 가볍고, 서서히 타고 있다. M 타입 별들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너무 흐리지만, 과학자들은 극히 예민한 Kepler의 관측 장비가 행성들이 별의 전면을 통과할 때 변하는 별빛의 강도와 시간을 측정하여 행성의 존재를 확인한다.
- 저자
- YUDHIJIT BHATTACHARJEE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기초과학
- 연도
- 2014
- 권(호)
- 344()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기초과학
- 페이지
- 249~249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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