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예방접종, 반드시 실시하라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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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세계보건기구는 인도와 동남아 국가들을 ‘소아마비 비발생국’으로 선포하였는데, 소아마비 백신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지 59년밖에 안되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획기적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백신이야말로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전하면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백신은 신생아, 어린이 및 10대들에게 면역력을 갖게 하여 사회 전체를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미국에서 ‘백신 예방 가능 질병(vaccine-preventable disease)’들이 유행하는데, 이러한 추세가 어떻게 일어났고, 이를 막기 위해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가?
문제의 핵심은 백신을 의심하는 부모들에게 백신의 안정성과 효과를 제대로 증명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미국은 높은 백신 접종률을 계속 유지하였는데, 예를 들면, 2012~2013 학년도 동안 홍역-이하선염-풍진,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및 수두 백신의 평균 접종률은 92%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홍역에서부터 이하선염과 백일해에 이르는 거의 모든 유행병들이 퍼졌다는 것은 여전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집단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백신 접종률 저하 이유 중에는 홍역 백신이 자폐증과 연관이 있다는 소문이나, 유명 인사들이 잘 못 전달하는 정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저자
- Barry R. Bloom , Edgar Marcuse , Seth Mnookin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44()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339~339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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