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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신세의 척추동물 화석은 호주생태시스템의 관리와 복원을 돕다

전문가 제언

생태학이란 우리 인간들의 삶을 존재하게 해주는 자연과 그 안에 있는 생물들 그리고 우리 인간들을 연결해 주는 학문이다. 첫째, 인간을 포함한 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터전인 자연의 존재 그 자체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 둘째, 인간을 포함하여 생물들이 살아가는 터전인 자연이 어떻게 유지되고 생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의 관계를 인식하고 연구하는 것, 셋째 자연을 보호하고 보전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하여 연구한다.

 

생태학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좁은 의미의 생태학과 넓은 의미의 생태학으로 구분하여 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된다. 좁은 의미의 생태학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로서의 생태학을 논의한다고 하면, 넓은 의미의 생태학은 자연과학의 영역을 사회과학과 인문과학 등 인간생태학의 영역으로 확대한 차원에서 논의한다고 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생태학의 뿌리는 자연사부터 시작된다. 인류의 조상은 사냥감을 어디서, 언제 구할 수 있는지 알아야 했고 농업혁명 이후에는 가축이나 곡물을 어떻게 기를지 등 생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였다. 기원전 4세기 아리스토텔레스는 Historia Animalium에서 들쥐와 메뚜기 떼에 대해 설명을 시도하였다. 유해동물을 없애기 위한 방안을 생각하던 초기 그리스와 로마인의 생각에서 출발해 수학과 자연사를 이용하여 현대적인 생태학이 발달하게 되었다.

 

생태학에서 먹이사슬은 첫 번째 햇빛을 통하여 식물이 자란다. 두 번째로 초식동물이 햇빛으로 자란 식물을 먹는다. 세 번째로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잡아먹는다. 마지막으로 동물의 시체가 썩어 식물이 자라는 데 쓰인다. 그런 식으로 영원히 돌고 도는 것이다.

 

생태학은 많은 분야로 분류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전통생태학은 삶의 꼴, 살아가는 모양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한국의 전통생태학은 우리 선조의 삶에 깊이 뿌리내린 생태학적 지혜를 찾아내 새로운 삶의 길을 열어준다.

저자
M.C. McDowell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15(1)
잡지명
Ecological Management & Restoration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58~63
분석자
유*신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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