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와 가금류 거래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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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는 가금류들을 재래시장에서 거래하고 있다. 작은 마을이나 대도시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조류들을 시장에서 사고파는 것은 중국의 오랜 전통이었으나, 불행히도 이제는 상황이 변하고 있다. 2013년에 A형 독감의 새로운 균주인 H7N9 바이러스가 조류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어 144명이 감염되었고, 이 중 47명이 사망하였다. 또한, 이 독감의 2차 공격이 적국을 강타해서 258명이 감염되었고, 2014년 4월 8일 현재 99명이 사망하였다. 과학자들은 가금류 시장과 독감 전파 간에 연관성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독감 치료의 뾰족한 수단이 발견되지 않는 한 이 바이러스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중국에 가금류 시장을 폐쇄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2013년 초 중국 질병 통제 및 예방센터 연구 그룹들은 H7N9 바이러스가 새로운 독감을 유행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고, 가금류 시장이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라는 사실도 밝혔다. 따라서 중국 정부는 H7N9이 최초로 사람에게 감염된 항저우(杭州)와 상해를 포함한 주요 도시들의 가금류시장을 폐쇄하면서 이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을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 정부는 시장의 장기적 폐쇄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우려해서 여름이 지나자마자 폐쇄조치를 해제하였으나, 8월 독감 계절이 시작되면서 바이러스가 양쯔 강 동쪽 삼각주 지역에 다시 나타났다. 2014년 이 바이러스가 광저우로 전파되고 있는데, 이 지역에는 가금류 시장이 많다는 점에서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
- 저자
- George F. Gao
- 자료유형
- 연구단신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바이오
- 연도
- 2014
- 권(호)
- 344()
- 잡지명
- SCIENCE
- 과학기술
표준분류 - 바이오
- 페이지
- 235~235
- 분석자
- 이*웅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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