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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산을 원료로 한 새로운 내열성 구조제어 고분자재료의 개발

전문가 제언

플라스틱은 인류가 발명한 최고의 재료 중 하나이다. 문제는 플라스틱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과도할 정도로 마구 버려지는 데 있다. 플라스틱이 만든 편리하고 풍족한 세상에 두 개의 경고등이 켜졌다. 첫 번째 경고등은 회수가 안 되고 버려지는 플라스틱이 분해가 되지 않아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얼마 남지 않은 석유 대신 다른 원료를 찾아야 하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점이다.

 

머지않은 장래에 석유자원은 바닥을 들어낼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석유자원이 고갈되기 전에 다른 원료 물질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불편한 플라스틱 이전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에너지로서의 석유를 대체하는 방안으로는 원자력, 태양열, 풍력, 바이오디젤 등 여러 대안이 제기되고 있다. 플라스틱의 원료인 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석유의 원래 조상인 식물뿐이다. 미래에는 석유 대신 나무, 옥수수, 사탕수수, 갈대 등 식물체에서 에너지 원료와 차세대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것이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거론되는 여러 가지 기술 중 식물유래 발효 기술에 의한 플라스틱 원료화 기술, 다시 말해서 바이오플라스틱 기술은 환경문제 해결과 유한 자원에 대한 대책으로 일석이조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이 자원은 식물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원료의 고갈에 대한 우려도 없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이러한 인식에 따라 우리나라의 공공 연구기관이나 기업 연구소에서도 활발하게 연구 개발을 하고 있으나 기술적, 경제적 타당성 문제 등으로 실용화 진전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어 있는 현안인 지구환경 문제와도 직접적 관련이 있고, 각 나라들이 정책적으로 다루어야 할 에너지 문제와도 관련이 있어 우리 정부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요 과제로 다루고 있다. 21세기는 환경의 세기이며, 석유 자원을 대체할 재생가능 자원의 활용 방안이 시급하다. 정부는 물론 민간 기업들도 자원의 리사이클, 바이오매스의 자원화, 바이오플라스틱 기술개발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적극 대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자
Hitoshi Tanaka
자료유형
학술정보
원문언어
일어
기업산업분류
화학·화공
연도
2014
권(호)
34(3)
잡지명
機能材料
과학기술
표준분류
화학·화공
페이지
64~71
분석자
이*동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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