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S에 의한 앨러지질환의 예방개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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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건강은 태아에서부터 자연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면역시스템이 복합적 계층적으로 형성되어 있다. 면역시스템은 처음부터 완벽하게 성숙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출산과 더불어 외부환경에 노출되면서 B 림프구에 의한 체액성면역, T 림프구에 의한 세포성면역, 각종 탐식세포 등의 기능이 성숙되어 간다.
○ 알레르기 반응은 주로 비만세포 혹은 호염기구의 세포막에 존재하는 수용체와 결합한 항체 IgE가 항원과 반응하여 다양한 매개물질을 생성하여 평활근이나 각종 장기세포를 공격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매개물질로서는 히스타민, 호산구 주화성 인자, 호중구 주화성 인자처럼 세포 내에서 미리 생성되어 있다가 반응 시에 방출되어 나오는 것도 있고 또 한 그룹은 항원항체반응 후에 세포의 활성화와 함께 합성되어 방출되는 것도 있다. 이들 중에서 특히 히스타민이 많이 방출된다.
○ 알레르기 반응 및 아토피성 피부염은 항생제 남용, 음식, 환경적 요인,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하여 매우 복잡한 메커니즘을 통하여 일어나기 때문에 대처방법도 복잡하다. 비교적 단순한 방법으로 세포수준, 실험동물에서의 개선효과를 얻었다고 하여 사람에게 직접 적용하기는 어렵다.
○ 애완견을 키우는 임산부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하여 출산 후의 아기에게서 아토피성 피부염 발생이 적었다는 연구보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흙을 밟지 않고 깨끗한 아파트의 현대생활에서 오는 자연면역의 약화가 아토피성 피부염의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볼 때 아기 키우는 부모들의 지나친 위생관리가 오히려 면역성숙을 약화하는 문제점이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면역 매개성 염증질환으로서 아토피, 알레르기 환자의 수가 수백만 명에 이르는 국내사정을 고려할 때 항생제 사용의 절제, 자연환경에 조기 적응하는 생활습관, 인체면역의 70%를 차지하는 장관면역의 항상성 유지에 관심을 가진다면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조절성 사이토카인의 균형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저자
- Kohchi, Inagawa, Amano, Tamura, So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4
- 권(호)
- 56(2)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20~26
- 분석자
- 강*희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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