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채 색소성분의 생리기능과 질산염의 안전성 검토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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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송채(小松菜、Brassica rapa var. perviridis)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청경채, 노자와나와 같은 비결구 잎채소이다. 잎은 진한 녹색의 장원형이며, 매끄럽고 광택이 있으며, 섬유질이 적고 연하며 단맛이 있다. 영양성분으로는 소송채 100g당 비타민A 260μg, β-카로틴 3100μg, 비타민C 39mg, 비타민K 210μg 등 비타민류와 무기질(칼슘 170mg, 철분 2.8mg 칼륨 500mg)도 많아 빈혈, 거친 피부, 감기, 고혈압, 골다공증, 암 예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소송채 등 녹황색채소는 적색 오렌지색 등 색소성분에는 β-carotene, violaxanthin, neoxanthin, lutein 등 카로티노이드를 함유한다. 카로티노이드는 항산화 기능과 항암 작용, 비만성 질환인 지방세포에 작용하여 생활습관병 예방·개선이 알려져 있다.
○ 소송채는 더위나 추위에 강하고, 반그늘이나 화분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연작 장해가 적기 때문에 텃밭에서 키우기 쉽지만 해충에 약하다. 일조와 배수가 좋고, 유기물이 많은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며, 수경재배에도 적합한 작물이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2009년 신선채소의 기능성과 안전성 향상 연구결과, 내서·내한성이 좋고 연중 안정적 생산량이 확보되므로 재배 농가에서 활용 가능한 것으로 추천하고 있다. K, Ca, Fe 함량이 높아 좋은 영양 공급원인 쌈채소로서 경수채, 동방임생채, 소송채는 새로운 잎채소로 선발하였다. 소송채는 쌈, 샐러드, 샤브샤브, 즙 등의 이용방법이 다양하고 살짝 데쳐서 나물이나 무침으로도 좋다.
○ 설령 자연 그대로의 질산염을 함유한 생채소라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생채소를 가능한 한 많이 먹는 것은 비만 등 생활습관병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식생활이라 할 수 있다. 채소나 과일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나 폴리페놀 등 미량성분에 의한 암, 비만, 알레르기의 예방 등 기능성과 안전성에 관한 심층 연구는 건강 향상을 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사전에 검증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다.
- 저자
- Maeda Hayato et al.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식품·의약
- 연도
- 2013
- 권(호)
- 55(1)
- 잡지명
- New Food Industry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식품·의약
- 페이지
- 33~40
- 분석자
- 최*욱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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