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 디스플레이(FPD)와 재료의 시장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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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디스플레이 장치는 종래 브라운관(CRT) 디스플레이 시대를 지나 평판 디스플레이(FPD) 시대로 들어섰다. 대형 평판 디스플레이는 주로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액정 디스플레이(LCD) 및 전계방출 디스플레이(FED)로 대표되고 있다. 그러나 이어서 개발된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가 반응속도, 휘도, 넓은 시야각, 색재현성, 소비전력, 경량화, 대형화, 유연성 등에서 LCD나 PDP보다 월등하게 우수하여 기술개발이 집중되고 있다.
○ 이 글에서는 FPD의 LCD, PDP, 유기EL, 전자종이 및 구성부품 등 용도별로 전반적인 시장동향을 해설하고 있다. 2012년도의 패널 시장은 양적으로는 약간 증가하였지만 금액은 9조 엔으로 1% 정도의 증가에 머물렀으며, 그 중에서 액정 디스플레이(LCD)가 약 8조 2,500억 엔으로 FPD 시장 전체의 92%로서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새로운 원동력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OLED 산업은 이미 세계 1위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열쇠가 되는 핵심 부품소재의 기술수준 및 공급능력이 국내수요를 충당치 못하므로 대부분 일본 업체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한국디스플레이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10년 PDP, LCD 및 OLED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 및 부품의 전체 국산화율 평균이 66%에 불과하다.
○ 한편, 국내 부품소재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져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 기업들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으므로 수입대체가 점증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국내 부품소재 채용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국내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기업들의 기술개발 노력과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신속한 대응 등 입지적인 강점을 충분히 활용하는 노력 등이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상호간의 더욱 긴밀한 협조에 의해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강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저자
- T. Kobayash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62(5)
- 잡지명
- 工業材料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9~13
- 분석자
- 황*일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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