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상 연골 대체용 생체재료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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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화에 따른 자연퇴화 및 과도한 생활 스포츠 활동에 따른 결과로 반월상 연골의 약화 및 파열을 호소하는 인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때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시술이 간편하여 보편적으로 시술할 수 있는 반월상 연골 대치제의 개발은 국민 복지향상 및 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 반월상 연골 대치제에 대한 연구가 시작된 이래 30년이 지난 지금, 그 동안 천연고분자는 물론 합성고분자로 만든 골격 및 임플란트의 동물 임상실험이 다수 진행되었지만, 이제야 겨우 상용화를 염두에 둔 소수의 제품에 대한 인체 임상실험이 계획되고 있는바, 이 분야는 아직도 비교적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는 분야로 생각된다.
○ 현재의 반월상 연골 대치제의 수준은 동물 임플란트 시험 결과, 연골파손을 완전히 방지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고 단지 반월상 연골을 제거한 상태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제한된 젊은 환자에게 단기적인 증세완화를 줄 수 있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아울러 동종이식의 수명 및 관절염으로의 진행에 대한 염려도 남아 있어 새로운 반월상 연골 대치재 개발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 현재 반월상 연골 대치제 개발은 영구 임플란트의 설계보다는 생분해성 조직공학적 해법 추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참고로, 조직공학용으로는 독일의 Ivy Sports Medicine의 콜라겐계 대치제 Menaflex 및 영국의 Oreteg Bio-engineering의 폴리우레탄계 대치재 Avtifit, 그리고 영구 임플란트용으로는 미국의 Active Implant의 폴리카보네이트-우레탄계 대치재 Nusurface의 상용화가 진행되고 있다.
○ 현재 국내에서는 아산병원, 가천의대, 윌스기념병원 등 다수의 병원에서 반원상연골의 주로 동종이식이 시술되고 있는 실정으로, 반월상 연골 대치재에 관한 개발 활동은 전무한 상태이다.
- 저자
- Jan J. Rongen, Tony G. van Tienen, Bas van Bochove, Dirk W. Grijpma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화학·화공
- 연도
- 2014
- 권(호)
- 35()
- 잡지명
- Biomaterial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화학·화공
- 페이지
- 3527~3540
- 분석자
- 박*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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