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지속가능한 관리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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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가 폐기물을 이용하여 에너지로 변환하는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이태리, 중국뿐만 아니라 EU까지 여기에 대두되고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 서로의 기술개발의 결과를 공유할 수 있으면 더욱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우리는 에너지 신기술 개발에만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에너지 개발이 단순히 에너지 생산에만 목적을 두어서는 안 되겠다. 결국 행복한 삶을 영위하려면 에너지도 풍부하여야 하겠지만 환경의 공해가 없어야 할 것이다.
○ 소비가 생산을 유발하지만 그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건전한 소비를 유도하고 환경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제사용 에너지의 개발에 관심을 가지면 에너지 확보는 물론 자원 보존, 환경 개선의 일석 삼조의 효과이다. 특히 폐기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프로젝트는 권장할만한 사업이다.
○ 우리나라도 분산식 열병합 발전을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오 연료의 개발로 에너지도 확보하고 환경 개선도 얻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정부의 보조금 제도의 확대가 유지되어야 지속적으로 선순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Federica Cucchiella, Idiano D’Adamo, Massimo Gastald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영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4
- 권(호)
- 33()
- 잡지명
- Renewable and Sustainable Energy Reviews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719~728
- 분석자
- 김*수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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