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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가비 연구로 부터 해수면 정보

전문가 제언

해수에 포함되어 있는 산소 동위원소의 조성은 지구의 평균 해수면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산소동위원소 신호를 전달하는 지구의 미세화석은 5백만 년 전부터 해수면 상승을 기록하는데 사용 되어 왔다. 이러한 방법은 해수면의 상승과 하락 등을 확인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이와 관련하여 미국의 프린스턴 대학의 Rohling교수 등은 지난 5백만 년 동안 발생한 해수면 변동을 산정할 수 있는 근거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즉 해수면의 높이가 플랑크톤의 유공충(planktonic foraminifera)이라는 단세포 생물에 의해 생성 된 조개껍질의 산소 동위원소 조성의 변화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찾아내었다. 따라서 지구 온난화에 대응하여 그린란드와 남극 빙하가 전체 또는 부분적으로 융해됨에 따라 발생하는 사건 등 해수면 상승에 대한 미래를 예측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얼음 층의 성장과 녹음이 반복됨으로써 초래될 수 있는 몇 미터의 해수면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효과를 수백 년보다 더 오래 걸렸을 불가능한 역사적 기록에서 결정하였다. 이는 성장 및 녹는 대륙 빙상이 해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기 위해 적어도 지난 50만년은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50만년의 시간에는 다섯 기간이 있었다. 최대 100m 이상의 해수면이 상승하였던 기간과, 최근의 빙하기 (일반적으로 추운 온도와 빙하의 발전에 해당되는 현재 진행 중인 빙하기 내에서 시간 간격)가 끝나는 시기, 또 하나는 이러한 빙하의 종단이 남극의 빙상이나 그린란드 만년설 등에서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융해가 이루어지는 이유를 적절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자
RALPH SCHNEIDER
자료유형
연구단신
원문언어
영어
기업산업분류
환경·건설
연도
2014
권(호)
508()
잡지명
Nature
과학기술
표준분류
환경·건설
페이지
465~466
분석자
오*남
분석물
담당부서 담당자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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