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관련시설 주변의 삼중수소 측정법
- 전문가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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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중수소는 저에너지 β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핵종으로 자연에서는 대기 상층에서 우주선(양성자나 중성자)과 대기 중의 질소 및 산소 원자와 핵반응으로 생성되며, 원자로 시설에서는 핵연료 연소 중에 그리고 중수를 감속재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생성되어 환경으로 유출될 수 있는데 수소는 생체를 구성하는 주요 원소이므로 피폭선량 평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삼중수소에 의한 피폭선량은 삼중수소의 환경동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므로 원자력발전소 등 원자력 관련시설에서 방출되는 삼중수소를 포함하여 환경에 존재하는 삼중수소의 동태에 관한 자료가 필요하다. 특히 환경에 존재하는 삼중수소는 물과 함께 자연을 순환하면서 음료수 혹은 음식을 통해 인체에 섭취된다. 그러므로 삼중수소 모니터링은 방사선방호 관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 삼중수소의 측정법으로는 액체 신틸레이션법(LSC법), 전해법, 질량분석법이 등이 있는데, LSC법은 측정 하한값이 높으며 전해법은 많은 연소공정을 통한 연소수의 확보가 필요한 단점이 있다. 이에 비해 질량분석법은 삼중수소의 보관기간에 따라 He-3의 생성량이 증가함으로 저농도 측정에도 적합하여 앞으로 자연환경에서의 삼중수소 이행거동을 분석하는데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 환경 모니터링은 환경 중의 방사성물질 축적상황을 파악하여 일반 주민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원자력 관련시설로부터 예기치 않은 방사성물질 유출이 주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판단하는데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삼중수소 생성이 용이한 중수를 감속재로 사용하는 CANDU 원자로가 4기나 가동되고 있으므로 삼중수소 모니터링이 특히 중요하다.
- 저자
- KAKIUCHI Hideki and AKADA Naofumi
- 자료유형
- 학술정보
- 원문언어
- 일어
- 기업산업분류
- 에너지
- 연도
- 2013
- 권(호)
- 89(10)
- 잡지명
- プラズマ核融合學會誌
- 과학기술
표준분류 - 에너지
- 페이지
- 645~651
- 분석자
- 이*순
- 분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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